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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김치, 괴산에서 만난다"

김장경연대회 본선 12명 확정…괴산절임배추·청결고추 활용해 6일 본선 경연
지역 농산물 전국 홍보 효과 기대

  • 웹출고시간2025.10.23 13:54:11
  • 최종수정2025.10.23 13:54:11
[충북일보] '2025괴산김장축제'에서는 김장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12개팀이 '불꽃튀는 김장대결'을 벌인다.

군은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행사인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본선 진출자 12개팀을 서류 심사를 통해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심사에서는 식품학 분야 저명교수 3인이 참가자들의 레시피와 출품작 소개서를 중심으로 레시피의 정확성, 조리법의 독창성, 지역 특화성 및 재료 활용도를 종합 평가했다.

본선 진출팀은 괴산 2팀, 청주 3팀, 서울 3팀, 대구 1팀, 전주 1팀, 강릉 1팀, 익산 1팀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준 높은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괴산 절임 배추와 괴산 청결 고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괴산지역 농가와 직접 연계해 재료를 구매하며 이를 통해 괴산의 우수 농산물과 전통 김장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괴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그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상식은 다음 날인 9일 괴산김장축제 폐막식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금상, 은상, 동상 등 모두 5명에게는 7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전달된다.

김춘수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괴산절임배추와 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김장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김장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이 전국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괴산김장축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괴산 유기농 엑스포 광장에서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Party)'를 주제로 열린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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