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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개막 임박

전국 74개 팀 1천여 명 선수 참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기대

  • 웹출고시간2025.10.23 14:29:31
  • 최종수정2025.10.23 14:29: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KYFA(키파)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천시 신동 축구센터 전경.

[충북일보]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기로 제천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제천시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천시 신동 시 축구센터에서 'KYFA(키파)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며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 대표 신승철)의 컵 대회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4개 팀 1천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1천500여 명의 유소년 지도자와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숙박, 음식, 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KYFA컵 대회는 축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 토너먼트 방식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틀간 예선 풀리그를 거쳐 74개 팀을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나눈 뒤 탈락 팀 없이 모든 팀이 상·하위리그 토너먼트에 동시에 참여한다.

이처럼 탈락 없이 계속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가 선수들의 지역 체류 기간을 극대화하고 가족 및 응원단이 제천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명소들을 방문할 기회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제천시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인 시 축구센터에서 치러져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대회 기간 중 제천의 가을 정취가 가득한 명소에도 많이 가보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KYFA컵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유소년 축구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동시에 제천의 가을을 활기차게 수놓을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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