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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6회 전국체전 엿새차 메달레이스 '주춤'

금 4·은 9·동 8 총 21개 메달 추가
스쿼시·복싱 등 종목서 분전에도
전날보다 한 계단 떨어진 10위 기록
"럭비 등 남아… 한 자릿수 마감 기대"

  • 웹출고시간2025.10.22 17:43:36
  • 최종수정2025.10.22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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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종목에 출전한 충북체고 선수가 상대와 겨루고 있다.

[충북일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선수단이 시·도 순위 경쟁에서 주춤하는 모양새다.

106회 전국체전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2일 충북은 금 4·은 9·동 8 총 21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분전했지만 아쉽게도 전날보다 한 계단 떨어진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대회 첫날부터 누적된 메달은 금 48·은 54·동 74 총 176개다.

충북 소프트테니스는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 기록을 써내며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이날 부산 을숙도체육공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옥천군청이 전남도청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며 다시 한 번 국내 정상에 올랐다.

1복식 문혜경·이초롱 선수가 5대3으로 상대를 누르고, 단식에서 이수진 선수가 이번 전국체전 단식 우승자인 정성희를 상대로 4대0으로 이기며 2022년도 103회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우승했다.

남자일반부 음성군청은 경기선발과의 경기에서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체전 10연패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뒀던 남자대학부 충북대팀은 강원대에 0대2로 패하며 단체전 우승 기록을 9연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복싱에서도 금빛 펀치를 보이며 선전했다.

복싱 남고부 밴텀급에 출전한 이현민(충북체고2) 선수와 남일부 밴텀급에 출전한 김인규(충주시청)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이트헤비급에서 윤찬석(충북체고3) 선수도 값진 은메달을 수확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스쿼시에서는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충북체육회 스쿼시팀이 전날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광주에 덜미를 잡혔지만 이날 여고부 충북상업정보고 선수들이 파란을 일으키면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열세라고 생각했던 충북상업정보고는 경기선발과의 결승전에서 1대1로 맞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정수아(3년) 선수를 마지막에 내는 오더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 결과 전체 2대1로 승리하며 여고부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2011년 스쿼시부를 창단한 충북상업정보고는 그동안 개인전 금메달을 확보한 적은 있었지만 단체전 우승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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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충주예성여고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단체종목 축구 여고부 결승전에서는 충주예성여고가 울산현대고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농구 여고부의 청주여고도 서울 선일여고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신장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58대76으로 지며 동메달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충북체육회 관계자는 "아직 남은 럭비, 레슬링 등의 종목에서 메달을 점치고 있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마지막 날 한 자릿수 순위로 재진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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