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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중, '앙성 비내길 마라톤' 전원 완주

세대가 함께한 '드림 걷기 캠페인' 성료

  • 웹출고시간2025.10.21 11:12:48
  • 최종수정2025.10.21 11:12: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니중 학생들이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신니중
[충북일보] 충주 신니중학교가 최근 개최된 제19회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에 전교생이 참여해 5㎞ 전 구간 완주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충주 앙성면에서 열렸으며, 신니중 전교생과 졸업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유네스코 드림 걷기 캠페인'을 겸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니중 학생들은 한 달 전부터 체육수업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체력과 협동심을 길렀고, 대회 당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는 저력을 보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이 크다", "내년에는 더 긴 코스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사와 학부모, 졸업생이 함께 뛰며 '함께 걸으며 배우는 삶'의 가치를 실천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생태·평화교육의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기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졸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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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