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맑음충주 -11.4℃
  • 흐림서산 -6.4℃
  • 맑음청주 -7.8℃
  • 대전 -8.7℃
  • 구름조금추풍령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홍성(예) -6.8℃
  • 흐림제주 1.8℃
  • 흐림고산 2.3℃
  • 맑음강화 -13.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1.2℃
  • 맑음천안 -7.7℃
  • 구름많음보령 -6.5℃
  • 맑음부여 -9.1℃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신니중, '앙성 비내길 마라톤' 전원 완주

세대가 함께한 '드림 걷기 캠페인' 성료

  • 웹출고시간2025.10.21 11:12:48
  • 최종수정2025.10.21 11:12: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니중 학생들이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신니중
[충북일보] 충주 신니중학교가 최근 개최된 제19회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에 전교생이 참여해 5㎞ 전 구간 완주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충주 앙성면에서 열렸으며, 신니중 전교생과 졸업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유네스코 드림 걷기 캠페인'을 겸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니중 학생들은 한 달 전부터 체육수업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하며 체력과 협동심을 길렀고, 대회 당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완주하는 저력을 보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끝까지 해냈다는 성취감이 크다", "내년에는 더 긴 코스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세대가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사와 학부모, 졸업생이 함께 뛰며 '함께 걸으며 배우는 삶'의 가치를 실천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생태·평화교육의 방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기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졸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