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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전국체전… 충북, 1계단 올라서며 희망 불씨

  • 웹출고시간2025.10.20 17:48:26
  • 최종수정2025.10.20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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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에서 열린 우슈 산타 남고부 -60㎏ 결승전에서 강희준(왼쪽·비룡관 2) 선수가 경북의 구문성 선수와 겨루고 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반환점을 돈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이 종합순위 한 계단을 올라서며 성적 반등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106회 전국체육대회' 나흘 째인 2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충북은 금 4·은 11·동 10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금 32·은 36·동 54 총 122개로 종합순위 11위에 올랐다.

충북선수단은 이날 각종 종목에서 금맥을 캐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

먼저, 전통적인 '효자 종목' 우슈는 무더기 메달이 나오면서 총점 2천66점으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남자일반부 산타 -75㎏와 투로 장권전능에 각각 출전한 송기철·이하성 선수가 금메달을, 산타 -65㎏급의 허건모·투로 남권전능 고영우(충북개발공사)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충북 우슈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남고부에서도 강희준(비룡관2), 김재현(청주공고3) 선수가 산타 -60㎏과 -70㎏에서 은빛 발차기로 지원사격을 했다.

충북의 확실한 금밭으로 손꼽히는 롤러에서도 메달 러시가 이어졌다.

이날 충북롤러 선수단은 금 2·은2·동 2를 따냈다.

5천 m 포인트 경기에서 남고부 강병호(서원고2)가 금메달, 유건(한국호텔관광고3)선수가 동메달을 사냥했다.

여고부에서는 전하율(제천여고1)이 금빛 질주를 펼쳤다. 정병희(충북체육회) 선수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스프린트 1천 m에서는 남일부 천종진(충북체육회)이 동메달을, 여고부 전하을(청주여상2)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3일차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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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106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남고부 충북고와 전남고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 임선희기자
여기에 점수배점이 높은 단체종목에서 연달아 승전보를 울리며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고부 럭비에 출전한 충북고가 전남고와의 경기에서 30대19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결승에 진출해 오는 23일 2년 만에 다시 정상탈환에 도전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이번 결승전 상대도 2년 전과 같은 서울 배재고와의 경기로 결정되면서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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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 축구장에서 106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고부 충주 예성여고와 강원강릉FCU18위민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 임선희기자
축구 여고부 충주 예성여고는 강원강릉FCU18위민과의 경기에서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대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핸드볼 남고부에서도 메달 획득을 점치고 있다.

청주공고가 광주조선대부속고와의 경기에서 29대29으로 비겨 승부던지기까지 간 끝에 4대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청주공고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개인단체 종목에서는 테니스 남자대학부 한국교통대팀이 전북선발을 2대0으로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소프트테니스도 남일부 음성군청과 여일부 옥천군청, 여고부(충북산과고)가 예선을 통과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부산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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