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8.6℃
  • 흐림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9.1℃
  • 흐림충주 26.7℃
  • 구름많음서산 30.5℃
  • 흐림청주 28.6℃
  • 구름많음대전 29.2℃
  • 구름많음추풍령 28.3℃
  • 맑음대구 30.2℃
  • 맑음울산 29.8℃
  • 구름많음광주 29.9℃
  • 맑음부산 30.2℃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홍성(예) 29.7℃
  • 구름많음제주 28.8℃
  • 구름많음고산 26.9℃
  • 구름많음강화 28.2℃
  • 구름많음제천 25.3℃
  • 흐림보은 26.5℃
  • 구름많음천안 26.7℃
  • 구름많음보령 30.0℃
  • 구름많음부여 28.4℃
  • 구름많음금산 28.3℃
  • 구름많음강진군 29.2℃
  • 맑음경주시 30.5℃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체고 높이뛰기 김연우·안소연, 금·은 나눈 절친

전국체전 육상 여고부 높이뛰기서 나란히 메달
내년부터 실업팀·대학 '각자의 길'
"3년 동고동락 끝… 이젠 라이벌로"

  • 웹출고시간2025.10.19 15:53:42
  • 최종수정2025.10.19 15:53: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고등부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은메달을 따낸 김연우(왼쪽)·안소연 선수가 손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3년을 함께한 절친이 한팀으로 출전한 마지막 무대에서 나란히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우·안소연(충북체고 3) 선수는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고등부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1m65, 안 선수는 1m55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고교 입학 후 3년간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김 선수는 실업팀으로, 안 선수는 대학으로 각자의 길을 걷는다.

안 선수는 "내년에 헤어진다는 게 아직도 잘 안 믿긴다"며 "졸업하기 전까지 남은 몇 달은 연우랑 실컷 놀면서 보낼 생각"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선수는 "같이 운동하면서 단 한 번도 다툰 적이 없을 정도로 편한 사이"라며 "앞으로는 각자 다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만나겠지만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라이벌로 남고 싶다"고 했다.

두 선수 모두 앞으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선수는 "고교 생활은 끝나지만 선수로서는 이제 시작"이라며 "실업팀 입단 전까지 부상 없이 컨디션을 끌어올려 내년 시즌을 최상의 상태로 맞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 선수도 "앞으로 제 경기를 기대하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응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 임선희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