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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롤러 '첫 금' 강병호 "올해는 3관왕 하고 싶어요"

  • 웹출고시간2025.10.19 16:05:31
  • 최종수정2025.10.19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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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남고부 1만 m 제외 종목에서 우승한 강병호 선수가 인터뷰 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첫 출전 땐 계주에서만 금메달을 땄는데 올해는 첫 경기부터 우승해서 기록에 더 욕심이 납니다."

롤러 남고부 강병호(서원고 2) 선수가 충북 롤러의 첫 금빛 낭보를 알렸다.

대회 이틀차인 지난 18일 부산 을숙도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남고부 1만 m 제외 결승전에서 강병호 선수는 15분 41초 181로 우승했다.

같은 충북선수단인 유건(한국호텔관광고 1) 선수와의 치열한 선두 싸움 끝에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강 선수는 봉명중에 재학 중일 때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 출전한 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해 첫 출전한 전국체전에서는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1만 m 제외와 5천 m 포인트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도 출전한 국내외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제천에서 열린 '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스피드트랙 남자 주니어 5천 m 포인트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강 선수는 23포인트를 얻어 2위인 대만 청윤한 선수와 8점 격차를 벌리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후 중국 베이다이허에서 열린 2025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1만 m 제외에서 값진 금메달을 추가했다.

'충북 롤러의 미래'로 불리는 강 선수는 이번 전국체전 목표를 '3관왕'으로 잡았다.

그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하나만 획득해서 조금 아쉬웠다"며 "올해는 출전하는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 선수는 3천 m 계주와 주 종목인 5천 m 포인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산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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