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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거리 캠페인

10.10 기념 홍보·워크온 걷기 챌린지·임산부 건강관리교실

  • 웹출고시간2025.10.15 15:08:09
  • 최종수정2025.10.15 15:08: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보건소는 15일 ‘10. 10.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북일보] "임산부 전용석을 비워주세요!"

15일 옥천읍 전통시장 앞, 장날로 북적이는 거리에서 노란 피켓을 든 보건소 직원들의 외침이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옥천군보건소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10.10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2005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임신과 출산이 개인의 일이 아닌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날 캠페인은 옥천장날과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보건소는 임산부 배려와 건강한 출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며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고, 지역 내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 정책을 홍보했다. 현장에는 "임산부가 편안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옥천"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옥천군보건소는 10월 한 달간 '워크온(워크온 앱)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 10만보 걷기'를 주제로, 참여자는 옥천보건소나 엘마트에 걸린 현수막 앞에서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보건소는 걷기를 통해 임신부는 물론 가족과 군민이 함께 건강을 챙기며 임산부의 날 의미를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또 오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에서는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요가 △마음건강 챙기기 등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형 맞춤교육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는 문화가 저출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임산부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730-2152)으로 신청하면 된다. 옥천/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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