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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 함께 즐긴 제천 한수면민 '한마당 큰잔치'

풍물패 공연부터 윷놀이·노래자랑까지 성황리 개최

  • 웹출고시간2025.10.15 17:44:02
  • 최종수정2025.10.15 17:44:08
[충북일보] 제21회를 맞은 한수면민 한마당 큰잔치가 15일 한수체육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장을 함께 했다.

축제의 시작은 한수면 풍물패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활기차게 열렸으며 이어 월악산 실버밴드와 노래교실 팀이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릴레이 경주, 투호 놀이 등 총 7개 종목에서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경쟁하고 즐겼다.

이후 이어진 마을별 노래자랑은 참여자들의 흥과 끼를 발산하며 면민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박종유 한수면 체육회장은 "면민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의 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근목 한수면장 또한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준 체육회에 감사드리며 단합된 면민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행사가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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