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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이면 악취문제 해결되나'…공모 선정으로 축사 철거

청주시 북이면 금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

  • 웹출고시간2025.10.14 17:14:01
  • 최종수정2025.10.14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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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이면 금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

[충북일보]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원구 북이면 금대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농촌 유해 환경시설을 정비하거나, 정비한 공간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조성해 농촌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가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23년 북이면 장양지구, 2024년 옥산면 소로지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8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3억원을 확보했다.

2029년까지 금대2리 일원 돼지 축사 1개소, 소 축사 2개소 및 폐축사 등 총 2만3천368㎡를 철거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 마을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지역은 주거지와 인접한 축사의 분뇨 등 악취로 주민들의 고통이 다년간 지속됐던 곳이다.

시는 인접 지자체인 증평군민 또한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갈등을 빚었던 만큼, 사업이 완료되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 특별시 청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농격차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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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