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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년 만에 폭행 12건…20대 조직폭력배 구속 송치

  • 웹출고시간2025.10.14 16:10:06
  • 최종수정2025.10.14 16:10:05
[충북일보] 출소 후 1년 동안 12건의 폭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조직폭력배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폭행·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9월 14일 오전 5시 52분께 청주시 율량동 한 술집 앞에서 시민과 말다툼하다가 말리던 그의 여자친구에게 플라스틱 의자를 휘두르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앞서 지난 5월, 8월에도 A씨는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던 시민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폭행 혐의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이후 경찰에 신고된 폭행 사건만 총 12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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