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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외국인 유학생 3천500명 육박 '전국 13위'

충북대 1천266명…2023년부터 증가세

  • 웹출고시간2025.10.14 16:56:51
  • 최종수정2025.10.14 16:56:51
[충북일보] 올해 청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3천500명에 육박하며 전국 대학 가운데 열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민전(비례) 의원은 교육부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외국인 유학생 수 상위 20개 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가천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6천668명으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았다.

상위 20개 대학 가운데 충북에서는 청주대(13위)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청주대에는 3천4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었다.

학위과정별로는 대학 1천716명, 석사 1천231명, 박사 277명 등 3천224명이 재학 중이었다. 어학연수는 175명, 기타 연수(교환학생 등)는 61명으로 파악됐다.

상위 20개 대학 가운데 거점국립대학교는 한 곳도 없었다.

전국 10개 거점국립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총 6만5천654명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는 △경북대 2천288명 △강원대 1천979명 △전북대 1천917명 △전남대 1천883명 △부산대 1천807명 △서울대 1천624명 △충북대 1천266명 △충남대 709명 △경상국립대 578명 △제주대 568명 순으로 조사됐다.

충북대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1년 1천136명, 2022년 1천37명, 2023년 1천63명, 2024년 1천109명, 2025년 1천266명으로 2023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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