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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현실로, 꿈을 미래로!' … 창의융합교육축제 열린다

세종시교육청, 다음 달 30·31일 개최 …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4가지 테마
남호성·서용석 교수 초청, 인공지능과 미래 시대 교육 방향 특강도

  • 웹출고시간2025.10.14 14:48:34
  • 최종수정2025.10.14 14:48:34
[충북일보] '제7회 창의융합교육축제'가 10월 30·31일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세종시교육청은 '과학(S)·수학(M)·정보(S), 생각을 현실로, 꿈을 미래로'를 주제로 △체험 △전시 △강연 △공연 등 4개 마당으로 이번 축제를 계획했다고 14일 밝혔다.

체험마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105여 개의 체험관 운영으로 수학·과학·정보와 관련된 실생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내가 만드는 상상 발명 연구소', '핑퐁 로봇', '팝드론' 등 창의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수학·과학 분야의 우수 작품인 '제12회 수학구조물대회 수상작'과 '2025년 세종과학경진대회 및 전국과학대회 수상작'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연마당에서는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공지능 인재가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불확실한 미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변화를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충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공연마당에는 세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개막 공연을 비롯해 통기타, 케이팝(K-Pop)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된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님즈(Nimz)연구소 설립자인 남호성 교수와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서용석 교수의 특강도 열린다.

남 교수는 '수포자도 인공지능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공지능 연구자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과 실생활 속 활용 방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대전환기에 필요한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교육의 변화를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특강은 인공지능, 미래교육 등에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시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https://www. instagram. com/sje.math/ 또는 행사 포스터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해 설문지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에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수학, 과학, 정보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교육 분야에 집중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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