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20.7℃
  • 흐림서울 21.4℃
  • 흐림충주 22.0℃
  • 흐림서산 20.3℃
  • 흐림청주 23.7℃
  • 흐림대전 21.9℃
  • 흐림추풍령 19.7℃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1.2℃
  • 흐림광주 22.5℃
  • 흐림부산 20.7℃
  • 흐림고창 20.8℃
  • 흐림홍성(예) 21.7℃
  • 흐림제주 22.3℃
  • 흐림고산 20.1℃
  • 흐림강화 20.4℃
  • 흐림제천 21.1℃
  • 흐림보은 20.9℃
  • 흐림천안 21.2℃
  • 흐림보령 21.7℃
  • 흐림부여 20.6℃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가흥예술창고, 2025 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개최

시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8인 작가의 창작 여정

  • 웹출고시간2025.10.13 14:08:42
  • 최종수정2025.10.13 14:08:41
[충북일보]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0일까지 '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창작활동에 몰두한 3기 입주작가 8명의 예술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 작가는 △백수연(설치·사진) △이우준(사진) △정가윤(회화) △장은경(설치) △강재영(회화) △한혜수(회화) △최지이(회화·설치) △박춘화(회화) 등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 세계를 릴레이 형식의 개인전으로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를 순차적으로 관람하며 다양한 장르와 시각의 예술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전시와 연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가와의 대화', '천둥의 부스러기(유리등 만들기)', '해피 트리(패브릭 트리 만들기)' 등 예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진행돼 작가의 실제 창작 공간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흥예술창고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