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4℃
  • 맑음강릉 27.4℃
  • 맑음서울 29.7℃
  • 맑음충주 31.9℃
  • 구름많음서산 27.4℃
  • 구름많음청주 31.0℃
  • 맑음대전 30.1℃
  • 맑음추풍령 30.4℃
  • 맑음대구 33.3℃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30.6℃
  • 맑음부산 24.7℃
  • 맑음고창 30.0℃
  • 구름많음홍성(예) 28.2℃
  • 맑음제주 26.9℃
  • 맑음고산 24.1℃
  • 구름많음강화 26.1℃
  • 맑음제천 29.6℃
  • 맑음보은 30.0℃
  • 맑음천안 29.1℃
  • 구름많음보령 27.1℃
  • 맑음부여 29.1℃
  • 맑음금산 31.0℃
  • 맑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35.1℃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션·이봉주·타일러 한글문화 확산 유공자 선정

세종시, 579돌 한글날 기념 개인 12명 포상

  • 웹출고시간2025.10.12 14:12:26
  • 최종수정2025.10.12 14:12:26
[충북일보] 세종시가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문화 발전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한글날 유공자 12명을 선정, 포생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상 명단에는 한글 창제 기념 마라톤 '한글런' 개최를 위해 후원·노력한 김주영 다옴홀딩스 대표이사, 허민제 헤럴드미디어그룹 과장, 션 킴 로 YG 이사, 이봉주 봉주르봉사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전국 대회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정민승 한국일보 차장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김선영 고려대학교 교수가 유공자로 선정됐다.

정광만 팡쇼과자점 대표, 김성태 한글거리상점가 상인회장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조성과 활성화 등에 힘쓴 유공을 인정받았다.

한글문화의 예술적 가치 확산에 힘쓴 김순자 세종한글멋글씨협회 회장, 유보경 세종갤러리고운 대표, '한글과자'로 한글문화의 산업화·국제화에 기여한 타일러 라쉬·니디 아그르왈 한글과자 공동대표도 포상을 수여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한글은 우리 삶에 깊숙이 녹아든 유산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글문화 진흥과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사진설명 : 세종시가 지난 9일 한글날 유공자 12명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