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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다" 최재형 군수, 보은 핵심 사업 점검

온누림 플랫폼부터 레이크 힐링타운까지 6개 사업장 방문

  • 웹출고시간2025.10.12 14:07:36
  • 최종수정2025.10.12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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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는 10일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일보] 최재형 보은군수가 민선8기 핵심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군정 행보에 나섰다.

보은군은 10일 최 군수가 변인순 부군수와 실·과장 등 11명과 함께 '민선8기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등 6곳이다.

최 군수는 온-누림 플랫폼과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역 성장 거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펴보고, 청년마을 공유주거와 레이크 힐링타운,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등 인구 유입형 사업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각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의 정주여건 향상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개선 방향을 관계 부서장들과 논의했다. 그는 "군정의 중심은 현장에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의견을 즉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최 군수는 실·과장들에게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에 함께한 각 부서장들은 군수의 지시에 따라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신속히 검토·반영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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