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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은대추축제, 콜센터 운영으로 관광객 문의 '원스톱 해결'

행사·주차·체험정보 실시간 안내… "편리하고 안전한 축제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5.10.12 13:10:14
  • 최종수정2025.10.12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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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에서 콜센터(☏1670-6114)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보은군이 '2025 보은대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 축제 기간 동안 실시간 행사 정보부터 교통, 주차, 안전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은군(군수 최재형)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콜센터(☏1670-6114)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해마다 대추축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축제 추진부서와 종합안내실의 전화 문의가 폭주,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통한 콜센터를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콜센터는 축제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일정 △체험 프로그램 △교통 및 주차 정보 △현장 상황 등 축제 관련 전반적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특히, 문의 내용에 따라 행사 일정표나 주차장 현황, 축제장 안내도 등을 이미지 파일로 제작해 관광객 휴대전화로 즉시 전송하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외지 관광객들도 복잡한 축제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콜센터는 소방·경찰·보건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련 문의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라는 대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혜영 보은군 문화관광과장은 "대추축제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사소한 불편도 놓치지 않고 대응하겠다"며 "콜센터를 통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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