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7.4℃
  • 흐림서울 18.0℃
  • 흐림충주 16.2℃
  • 흐림서산 19.9℃
  • 흐림청주 18.4℃
  • 흐림대전 18.8℃
  • 흐림추풍령 16.3℃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20.4℃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18.7℃
  • 흐림홍성(예) 18.3℃
  • 구름많음제주 24.4℃
  • 맑음고산 23.9℃
  • 흐림강화 17.5℃
  • 흐림제천 14.0℃
  • 흐림보은 15.9℃
  • 흐림천안 16.8℃
  • 구름많음보령 20.7℃
  • 흐림부여 18.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5.10.09 14:22:34
  • 최종수정2025.10.09 14:22: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원생명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청주지역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충북일보] 올해 청원생명축제에 6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65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청원생명쌀밥집, 푸드트럭 등 먹거리 존은 연일 긴 줄이 이어지며 축제 전체 매출 50억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원생명축제가 농업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꽃밭과 꽃탑 포토존은 관람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또한 청년 창업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부스 운영을 통해 청주의 다양한 농축산물과 지역 브랜드가 전국에 홍보되는 성과도 거뒀다.

주말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낙화놀이와 청원생명가요제는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가 몰리며 청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됐다.

시는 무엇보다 안전한 축제 운영에 집중했다.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비롯해 응급차와 의료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2025 청원생명축제가 안전하게, 또 성황리에 막을 내려 매우 기쁘다"며 "청원생명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농업과 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