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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산초, '소통과 화합의 나눔장터' 운영

학생·학부모·교직원 참여 다채로운 프로그램

  • 웹출고시간2025.10.09 14:39:04
  • 최종수정2025.10.09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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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산초 운동장에서 소통과 화합의 나눔장터가 운영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남산초등학교는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소통과 화합의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나눔 장터는 물건 판매 및 구입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학부모회에서 운영한 음료나눔 및 뚜루뚜루 놀이체험, 학부모 독서 동아리 잎싹의 키링 만들기 및 놀이체험마당, 학생자치회에서 운영한 단체 놀이 및 즉석사진 찍어주기가 진행됐다.

또 용산동 마을교육자치회에서 진행한 학용품 기부 부스 운영, 마을협력교사가 운영한 전통놀이 체험,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안 전교학생자치회장은 "올해는 나눔장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지난해보다 더 많고, 버스킹 공연도 많아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봉석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통과 화합, 나눔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학생자치회가 정한 사회단체에 기부해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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