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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찾은 외신 기자단, 한글문화 체험

시장 간담회, 세종한글축제 관람 등 1박 2일 일정 소화

  • 웹출고시간2025.10.09 15:43:19
  • 최종수정2025.10.10 10:17: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이 9일 시청에서 외신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는 한글의 독창성과 다양한 한글문화를 해외 각국에 알리기 위해 외신 기자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시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세종시를 방문한 외신 기자단은 아랍에미리트와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6개국 국영매체 또는 주요 방송사·일간지 소속 기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들은 시청에서 세종시에 대한 소개를 경청하고, 홍윤표 국어학자(전 연세대 교수)로부터 한글 역사, 가치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중인 세종한글축제의 기획의도와 주요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또 최민호 시장과 만나 한글의 미래 가치와 세계화,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비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외신 기자단은 세종한글축제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한글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다음날 조치원에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세종홍보관, 이응다리 등 관내 명소 곳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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