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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 현재·미래 한자리에…오는 22~26일 충북교육박람회

전시·체험·학술·공연 등 다채
'현문현답' 열린교육감실도 운영

  • 웹출고시간2025.10.08 11:00:02
  • 최종수정2025.10.04 11:52: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포스터.

[충북일보]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을 슬로건으로 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사진)'가 오는 22~26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첫날인 22일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도내 학생과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종합축제로, 주요 핵심정책과 연계한 '숨결', '꿈결', '바람결' 등 3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충북교육의 성과를 담은 전시와 공연이 선보이는 숨결 섹션 △예봄 콘서트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 △가을 음악회 △몸활동 어울림한마당 등으로 이어진다.

꿈결 섹션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와 학술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 페스티벌 △에듀테크 박람회 △국제교육 포럼 △저명강사 초청 특강 등이 준비된다.

바람결 섹션은 탐구·도전·상생·미래·어울림·성장·포용의 7빛깔 가치관과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감·동행의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관 △기업관 △온마을배움터관 △기후환경관 등 특별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홍보, 상담 등의 부스가 운영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박람회장을 중심으로 현장 집무를 이어가며 박람회 운영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과 소통하는 '열린교육감실'도 마련된다.

열린교육감실은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공감과 동행의 철학을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현문현답의 자세를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윤 교육감은 "이번 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학술 행사, 공연 등을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와 성과 공유로 교육가족을 넘어 도민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길로 아이들의 배움이 넓어지고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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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