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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10.01 16:48:48
  • 최종수정2025.10.01 16: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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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정정숙씨 부부가 강호동(뒷줄 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새농민상을 받고 박순태(첫 번째) 조합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 1일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조합원 이성철·정정숙씨 부부가 선정됐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에 따르면 보은군 마로면에서 동사레농장을 운영하는 이성철·정정숙씨 부부는 22년간 복숭아를 재배하며 꾸준히 품질 개선과 재배 기술 향상에 힘써 우수 농산물을 생산해 온 지역 대표 농업인이다.

이들 부부는 철저한 계획 영농과 저농약 인증, 상품 규격화, 선과장·저온저장고 활용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후계농과 귀농인들에게 선진 영농 기술을 전수하며 농업인 화합에 기여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성철·정정숙씨 부부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영농기술개발과 현장 교육을 통해 후배 농업인들에게 재배 기술을 전수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새농민상 수상자에게는 선진지 농업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선진 영농 기술 보급과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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