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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휘는 예비부부들 결혼식 비용 평균 '충남·북 1천759만원'…식대도 6만원대

한국소비자원 전국 522곳 결혼식장 대행업체 조사

  • 웹출고시간2025.10.01 17:13:11
  • 최종수정2025.10.01 17:13:10
[충북일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결혼식을 치르는 데 드는 '결혼 서비스 총 계약금액'이 평군 2천1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전보다 4.1% 상승했다.

결혼식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인당 식대가격도 처음으로 6만원을 넘어섰다. 축의금 5만원으로는 식대 비용이 부족하게 된 것이다.

결혼 비용이 가장 비싼곳은 서울 강남 3천50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충남·충북 등 충청권 1천759만원과 견주 배 가까이 비쌌고 가장 낮은 경상도(1천181만원)보다는 세배나 높았다.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 14개 지역 결혼 서비스 업체 504곳과 결혼식장과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비용을 조사해 중간 가격을 대푯값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토요일(오전 11시∼오후 1시 시작 예식 5천건)의 결혼식장 필수품목(대관료·식대) 계약 금액과 1천814건의 '스드메'(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계약 금액을 분석한 결과 결혼 서비스 비용은 평균 2천10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 3천509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지역 2천588만원, 경기 1천862만원, 인천 1천860만원, 충청(충북, 충남) 1735만원으로 비쌌다.

저렴한 곳은 경상도 1천181만원, 부산 1천220만원, 제주 1천284만원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결혼식장 계약 금액의 경우 1천580만원이었다. 서울 강남이 3천150만원으로 역시 가장 높았다.

충남·북 충청지역의 비용을 월별로 보면 8월(1천680만원)이 가장 비싸고 7월(1천600만원), 6월(1천550만원) 순이다.

결혼식장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식대'로 1인당 평균 6만원이었다. 서울 강남이 8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제주가 4만20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인당 식대와 결혼식장이 요구하는 최소 보증 인원을 곱한 비용은 평균 1200만원이다.

결혼준비대행 업체와 제휴된 스드메의 기본가격을 보면 △스튜디오 촬영은 132만원 △드레스(본식 1벌과 촬영 3벌) 155만원, △메이크업(본식과 촬영)은 77만원이다.

결혼 준비과정에서 추가될 수 있는 58개 선택품목 중에서는 이른 시간에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 '얼리스타트비' 시간대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으며 새벽 4시∼5시 사이 이용 시 2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정태희 기자 chance09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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