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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 설화 담은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 운영

RISE 사업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 창작·출판까지 지원

  • 웹출고시간2025.10.01 15:59:01
  • 최종수정2025.10.01 15:59:01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그림책(설화집) 작가 양성과정'을 10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교통대 RISE 사업단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주의 고유한 설화와 문화를 창작 소재로 활용해 시민들의 그림책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스토리텔링 기법, 그림책 구성 원리, 제작 실습 등을 배우며, 수료 시 직접 창작한 그림책 더미북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우수 작품은 실제 그림책으로 출판돼 지역 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어서, 지역민의 창작 역량 강화는 물론 충주의 문화자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효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충주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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