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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지역정주형 AI 실무인재 양성 선도

도내 전문 유일 라이즈 2차 공모 선정

  • 웹출고시간2025.10.01 16:01:27
  • 최종수정2025.10.01 16:01:26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2차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확대 기조에 맞춰 AI 교육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의 '지역정주형 AI 실무인재 양성 선도대학(CHSU AI-CARE)' 과제는 최근 충북도가 발표한 라이즈 2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2차 공모에서 7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며 충북보건과학대는 총 47억 원의 라이즈 사업비를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AI 실습거점(오픈랩) 마련 △교원 대상 AI 역량 강화 연수 △산학 연계 앵커트랙 운영 △디지털 배지 기반 인증제도 도입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해 졸업생들이 곧바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차 공모에서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2차 사업 선정을 통해 충북보건과학대는 전문대학형 AI 실무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대학 특화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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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