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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참여자가, 대상자에 빠진 사연 밝힌다

  • 웹출고시간2025.10.01 16:06:16
  • 최종수정2025.10.01 16:06:16

김정일

동학농민혁명 대안 포럼 총재·중앙대학교 4.19혁명기념사업회 회장

권오을 국가 보훈부 장관은 지난 9월 2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에 관련하여, 취임 후 첫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장관을 비롯해 윤준병, 박수현 국회의원과, 2024년에 발족한 동학서훈국민연대 이윤영(동학혁명기념관장) 동 연대 공동대표, 박용규 상임대표, 등 10명이 함께 했다.

아날 참여한 대표단은 모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산하 단체 임원 임을 먼저 밝힌다., 동학농민혁명기념 재단의 왜곡을 바로잡은 '제1차 동학농민혁명참여자'의 권익을 위하여 2023년 발족한 "동학농민혁명대안포럼" 은 단 한 사람도 초청을 받은바 없다. 고부 농민 봉기의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지나온 이야기를 밝히고자 한다.

1894년 1월 10일, 고부에서 일어난 농민 봉기는 농민혁명의 시작이었다. 현재 고부농민혁명에 관한 현존하는 유일한 역사적 사료는 '전봉준 공초'와 '손화중' 그리고 '최경선 판결문'뿐으로.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이를 근거로 7년 전인 2018년 11월 14일(의안번호 16533) 유성엽, 정동영(현재 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등 16인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2조(정의) 제1항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란 1894년 3월에를 "1894년 1월에"로 발의하여, 정부에 이송·공포한 바 있다.

윤준병 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자. 이미 경상도 안동 출신 신순철 이사장이 '무장'을 기포지로 국정교과서까지 바꾸어 놓았다. 윤 의원은 신순철 왜곡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박수현(공주시), 강준현(세종시) 의원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제1차 고부 농민 봉기는 아예 챙기지 아니하고, 역사적 근거 없이 조작으로 만들어진 "제2차 동학농민혁명" 봉기자의 서훈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고부 농민 봉기는 동학교(최재우, 최시형, 손병희)와는 관련 없다고 전봉준은 공초에서 밝혔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제1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참여 대상에서 특별법 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국회의원은 없다. 제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에 서명한 의원은 지난해 8월 28일 더불어 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현재 대통령)를 비롯 당론으로 발의 한 "헌법 부정, 역사 왜곡 행위자 공직 취임을 금지하고 기존 공직자도 박탈하는 내용의 법안"을 챙겨 범법여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범법자가 되기 앞서 정동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본래 취지를 이어받아, 조속히 재발의 하고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어 제1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로 만든 후 서훈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 더 나아가 고부 농민 봉기의 올바른 정신을 요즘 K-팝으로 시작된 일련의 K 시리즈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반듯이 고부농민혁명을 등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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