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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천300만원 확보, 장애인연극극단 마중 참여,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기업 후원 연계

  • 웹출고시간2025.10.01 13:24:40
  • 최종수정2025.10.01 13:24: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제천문화재단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천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후원, 제천문화재단 재단지원금 매칭을 통해 추진되며 장애인연극단 마중이 참여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 협력 구조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핵심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메세나)에 정부 지원을 보태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제천문화재단은 공모 과정에서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며 신청서 작성 및 자료 준비를 지원해 예술단체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 간의 안정적인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다양한 후원 연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예술단체의 창작 자율성 및 활동 지속성을 보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호성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제천의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후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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