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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입 전형 시작… 충북과학고 정원 내 평균 경쟁률 3.59대 1

12월까지 도내 전지역 고등학교 원서 접수
도교육청, 14~23일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

  • 웹출고시간2025.10.01 17:16:07
  • 최종수정2025.10.01 17:16:07
[충북일보] 2026학년도 충북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신입생 선발에 들어간 곳은 충북과학고등학교다.

충북과학고는 정원 내 54명, 정원 외 2명 이내를 각각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달 1일 원서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1~23일 1차 단계 면접 평가를 앞두고 있다.

원서 접수 결과 정원 내 경쟁률은 평균 3.59대 1로 지난해 3.22대 1보다 높아졌다.

정원 내 기준 전형별 경쟁률은 △AI과학인재전형 14대 1대(모집인원 3명, 접수 인원 42명) △일반전형 3.05대 1(40명, 122명) △사회통합전형 2.73대 1(11명, 30명)이었다.

정원 외 경쟁률은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1대 1(1명 이내, 1명) △특례입학 대상자 전형 3대 1(1명 이내, 3명)이었다.

충북예술고등학교와 충북체육고등학교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받는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일부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1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와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12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고 합격자는 2026년 1월 7일, 학교 배정 결과는 같은 달 16일 각각 발표된다.

충북도교육청은 1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고교 입학전형 실시계획 설명회를 열고 중학교 교감· 3학년 교사, 학교장 전형교 교감·업무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에게 △전형방법, 지원자격, 지원절차 △내신성적 산출방법 △지원자격별 전형 △평준화고 전형·배정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달 14~23일에는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해 고입전형과 대입제도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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