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24.2℃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0.0℃
  • 맑음청주 26.1℃
  • 맑음대전 24.7℃
  • 맑음추풍령 19.7℃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18.0℃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9.9℃
  • 맑음홍성(예) 21.7℃
  • 맑음제주 19.7℃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3℃
  • 맑음보은 21.3℃
  • 맑음천안 22.4℃
  • 맑음보령 18.5℃
  • 맑음부여 23.7℃
  • 맑음금산 23.9℃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AI 활용 스마트행정 본격화..."실증적 접근으로 시민 혜택"

조길형 시장 "추상적 개념 아닌 명확한 활용 방안 모색해야"
10월 월례조회서 공공부문 AI 사례 특강, 교통안전·불법광고 감지 등 소개

  • 웹출고시간2025.10.01 16:40:26
  • 최종수정2025.10.01 16:40:26
[충북일보] 충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정에 본격 접목해 스마트행정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월례조회를 열고 KT 경영기획담당 사업지원부 역량혁신팀 우혜인 강사를 초청해 '공공부문의 AI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이 행정과 안전, 복지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주요 사례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AI 스마트스쿨존',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교통 점자서비스', 도심 내 불법 광고물을 자동 인식·추적하는 불법현수막 감지 시스템, 도로 노면표시 훼손 감지서비스 등이 제시됐다.

조길형 시장은 특강에 앞서 "AI가 시대의 화두라는 이유로 추상적인 개념만을 가져다 붙이면 낭비와 지속 불가능한 사업만 양산할 수 있다"며 "명확한 개념 정립을 토대로 지역 발전과 시민 혜택으로 이어질 실증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또 지난달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7월부터 이어진 다양한 행사를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행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늘 되새기고 성과를 잘 정리·평가해 내년에는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잘 쉬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관리자들이 휴식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덧붙였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