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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파안 박영희 현대음악제, 청주하우스콘서트 개최

오는 15일부터 프리콘서트와 강연부터 앙상블 연주

  • 웹출고시간2025.10.01 15:48:06
  • 최종수정2025.10.01 15:48:06
[충북일보] 청주하우스콘서트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1회 파안 박영희 현대음악제'를 연다.

공연에 앞서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씨의 프리콘서트와 청주시문화진흥재단 변광섭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음악제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임헌정 예술감독과 앙상블, 현대음악앙상블 Project21And, 첼리스트 최아현, 플루티스트 오병철, 클래식 기타 안용헌, 소프라노 손가슬 등이 참여해 박영희 선생의 작품과 현대음악을 선보인다.

박영희 작곡가는 1945년 청주 출생으로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뒤 독일 유학을 거쳐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로 성장했다.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최초 여성 교수 및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예술 및 학술 공로 메달'과 '베를린 예술 대상'을 수상했다.

청주하우스콘서트는 그동안 박영희 작곡가와 교류하며 작품을 기려왔으며, 이번 음악제를 통해 청주에서도 수준 높은 현대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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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