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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의료지원 봉사활동 펼쳐

제29회 제천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선수들 대상, 물리치료 서비스

  • 웹출고시간2025.09.30 15:45:29
  • 최종수정2025.09.30 15:45: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29회 제천시장기 배드민턴 대회에서 의료지원 봉사 활동에 나선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원들.

[충북일보]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가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천시 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제천시장기 배드민턴 대회에서 의료지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기열 지도교수와 홍동영(22학번) 회장을 포함한 동아리 회원 21명은 대회에 참가한 320팀 500여 명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테이핑, 마사지, 저주파 치료 등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동호인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김동훈 회장은 "대회마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의료지원 덕분에 대회 질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선·후배 간 멘토·멘티 관계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좋은 경험으로 학생들의 전문성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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