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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9.30 16:34:09
  • 최종수정2025.09.30 16:34:08
[충북일보] 충북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할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30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둥지를 튼 지능형반도체·IT 소부장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도·청주시,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산자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지상 3층, 연면적 1천110㎡ 규모로 지난 6월 준공됐다. 오는 2026년 12월까지 총 214억 원이 투입된다.

반도체 및 첨단 IT 소부장의 연구개발을 위한 장비 20종을 갖추고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실증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기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부장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을 촉진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공지능·자율주행·차세대 통신·스마트제조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소부장 산업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김수인 도 과학인재국장은 "센터가 충북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중추로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 연구개발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산업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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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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