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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석미정 기자 '2025년 3분기 충북기자상' 편집부문 수상

  • 웹출고시간2025.09.29 17:31:43
  • 최종수정2025.09.29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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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자협회(회장 하성진·오른쪽)가 29일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상상다락방에서 '2025년 3분기 충북기자상' 시상식을 연 가운데 수상자인 석미정(오른쪽 두 번째) 충북일보 기자가 상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본보 석미정 기자가 '2025년 3분기 충북기자상' 편집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기자협회는 29일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상상다락방에서 '2025년 3분기 충북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석미정 기자는 3분기 충북기자상 편집 부문에 '노쇼 사기 느는 데 대책은 노쇼 상태'라는 제목 작품을 출품했다.

일반보도 부문은 MBC충북 김영일 기자의 '상당산성에 왜 쓰레기가'가, 기획취재 부문은 CJB 김민영 기자의 '이상한 담배권 기획취재' 등이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석미정 기자는 "편집부문에서 오랜만에 수상작이 선정이 됐는데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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