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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 첫 행사 성황리 마무리

신기성 해설위원·가수 마이티마우스 등 참여
3×3 농구대회·체험부스 등 꿈나무 축제의 장

  • 웹출고시간2025.09.28 14:43:27
  • 최종수정2025.09.28 14:43:2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7일 열린 ‘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3×3미니게임을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대축제인 '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에 5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농구협회가 주관한 2025 충북 청소년 생활체육 농구페스티벌은 지난 27일 청주실내체육관과 충북스포츠센터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3농구대회, 스포츠에어바운스, 농구공 키링만들기, 스포츠테이핑 교실, 농구타투 등 15개의 이벤트 체험 부스를 운영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개회식은 연예계 농구광으로 알려진 가수 마우티마우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총알탄 사나이로' 불렸던 전 농구 국가대표 신기성 TVN해설위원과 가수 마이티마우스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3×3미니게임, 원포인트 레슨,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은 "모니터에서만 보던 신기성 선수와 마이티마우스의 농구 장면을 직접 보게 돼 너무 신기했다"며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충북체육회에서는 도민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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