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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방문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국회세종의사당 부지 등 4개소 추진·운영현황 점검

  • 웹출고시간2025.09.23 14:43:12
  • 최종수정2025.09.23 14:43: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세종시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설현장 방문

[충북일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4곳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원들은 제6회 임시회 기간인 전날 세종시에 위치한 도도리파크,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부지, 국회세종의사당 부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했다.

도도리파크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농촌테마공원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 현장을 찾아 LH관계자로부터 공정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빈틈없는 대회 준비와 선수촌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도 현장에서 설명 듣고, 국가 균형발전 및 국정운영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마지막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생식물 보전·관리 현황과 교육·전시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면서, 충청권 생태·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사업 현장에서 충청권의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정책 수립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충청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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