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2℃
  • 맑음강릉 22.3℃
  • 흐림서울 23.1℃
  • 맑음충주 21.3℃
  • 구름많음서산 21.9℃
  • 맑음청주 22.8℃
  • 대전 21.8℃
  • 흐림추풍령 20.3℃
  • 맑음대구 22.4℃
  • 흐림울산 21.9℃
  • 맑음광주 23.1℃
  • 흐림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2.7℃
  • 박무홍성(예) 22.0℃
  • 제주 22.3℃
  • 맑음고산 21.7℃
  • 맑음강화 21.1℃
  • 맑음제천 20.6℃
  • 구름많음보은 20.8℃
  • 맑음천안 20.9℃
  • 맑음보령 22.3℃
  • 구름많음부여 21.7℃
  • 구름많음금산 21.1℃
  • 구름많음강진군 21.8℃
  • 구름많음경주시 22.3℃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거 걱정 덜어드립니다" 옥천군, 청년 주거비 지원 추가 모집

최대 4년간 월세·전세 이자 지원…청년 정착 돕는 실질 대책

  • 웹출고시간2025.09.23 14:28:37
  • 최종수정2025.09.23 14:28: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옥천군 청년거버넌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주거 안정 지원 정책 등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옥천군 홈페이지
[충북일보] "옥천군이 청년들의 주거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옥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공고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신청일 현재 옥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무주택자여야 하고,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속해야 한다. 주택 요건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로, 해당 주택의 소재지도 반드시 옥천군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이며,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은 같은 연령 요건의 청년 세대주(배우자 포함)가 대상이다. 무주택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법상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은 옥천군 내에 있어야 하고, 전세자금 대출은 반드시 '주택 전세' 용도로 명기돼야 한다. 신용대출을 받아 전세금으로 사용한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월 기준 전세 대출금 잔액의 최대 3%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자녀가 있을 경우 1명당 0.5%가 추가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납부한 이자액을 초과할 수는 없다. 예컨대 전세 대출 잔액이 3천만 원일 경우 분기별 22만5천 원, 자녀 1명이 있을 경우 26만2천5백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접수는 옥천군청 본관 뒤 1층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진행되며,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 내역서 또는 대출이자 납입 내역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27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옥천군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청년 주거 지원의 수혜 폭을 넓히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옥천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