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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문화축제장에 농·특산물장터 개장

백곡천 둔치서 25~28일 4일간 열어
생산자-소비자 직접 만나 직거래 가능
농업인단체·농가·지역 업체 48곳 참여

  • 웹출고시간2025.09.22 15:22:53
  • 최종수정2025.09.22 15:22: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농특산물장터에서 진행된 수박화채 나눔행사 모습.

[충북일보] 진천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문화축제와 함께 '26회 생거진천 농·특산물 장터'를 연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개최되는 생거진천 문화축제 현장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장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특산물 장터에는 전시·판매관, 먹거리관, 체험관, 홍보관 등 부스 64개가 설치된다. 이곳에서 농업인단체, 농가, 지역 업체 등 48곳이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우수 농산물 특별할인 △수박화채 나눔 △생거진천쌀 주먹밥 나눔 △버스킹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구매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쿠폰(1인 1매)도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군은 현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22~28일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진천몰(JCMALL)'에서 비대면 할인행사도 운영한다. 여기서도 행사기간 구매금액별로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전국 어디서든 진천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농특산물 장터가 운영되는 기간 같은 장소에서 46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으로 △생거진천 민속예술 경연대회 △어울림 퍼레이드 △장사씨름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진천 뮤직페스타 △맥주 페스티벌 등이 마련돼 있다.

문화축제 기간에는 날짜별로 유명가수들이 다수 출연해 무대를 색다르게 꾸민다. 25일 전야제 축하공연에 가수 나상도, 윤준협, 남궁진, 경서예지, 진시몬&곽창선, 이미리가 출연한다. 26일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찬원, 정다경, 빈예서, 송민준, 유지나, 성민, 장혜리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27일 축하공연 열린음악회에는 홍지민, 소냐, 군립교향악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 진천 뮤직 페스타에는 가수 정수라, 현숙, 박상철, 배일호 등이 무대 흥을 돋우게 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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