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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어센틱금융그룹 '차별화된 고객 경험' 맞손

고객 맞춤형 혜택·공동 마케팅 강화

  • 웹출고시간2025.09.18 16:46:37
  • 최종수정2025.09.18 16:46: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병호(왼쪽) 에어로케이항공 대표이사와 이승호 어센틱금융그룹 총괄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항공과 금융이 만나 새로운 고객 중심 가치를 만들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과 어센틱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서비스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을 도모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 △고객 맞춤형 금융·여행 혜택 프로그램 개발 △신규 시장 개척 및 공동 상품 출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공동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한다.

향후 양측은 항공과 금융을 결합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고객 대상 이벤트와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후 금융 혜택과 여행 편의를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과 어센틱금융그룹의 만남은 '트렌디'·'스타일리쉬'한 젊은 감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기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젠더리스 유니폼과 감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신선한 항공사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어센틱금융그룹은 "금융에 패션을 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젊고 신선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어센틱금융그룹과의 협력은 항공과 금융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어센틱금융그룹 관계자는 "에어로케이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여행과 연계하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겠다"며 "양사의 시너지가 고객 중심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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