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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설성문화제 한 달 앞으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서 18일까지 이틀간 열려
음성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 담아내는 축제 …인기 가수 공연과 체험 행사 풍성

  • 웹출고시간2025.09.18 11:13:26
  • 최종수정2025.09.18 11:13:26
[충북일보] 음성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인 설성문화제가 오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설성문화제는 '어제의 숨결을 오늘에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전통혼례와 거북놀이 보존회의 '음성거북놀이' 공연, 극동대 학생들의 개막식 주제공연('음성거북 하늘에 나래 펴다')이 펼쳐진다.

음성문화원 부스에서는 거북놀이, 지경다지기, 장치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천연염색, 가훈써주기, 동심일등(소원등 달기)을 체험할 수 있다.

18일에는 '전국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경연대회와 한마당'이 한빛복지관과 주무대에서 열린다.

판소리 경연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판소리 다섯 바탕인 자유곡으로 경연을 벌인다.

읍·면별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음성읍 '벼베는 소리', 원남면 '당골백중놀이', 맹동면 '상여소리' 금왕읍 지경다짐이)도 선보인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주무대에서 판소리 명창 공연과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밤에는 가수 황민호와 백봉기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에는 거북이 금비, 저녁에는 장민호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음성의 맛'을 알리기 위해 향토음식연구회가 음성청결고춧가루로 만든 떡볶이를 나누는 '고추장 떡볶이 나눔 행사'도 준비했다.

또 전통주막 콘셉트의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음성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가 군청에서 열리고, 음성문화원의 동아리 공연, BBS 청소년 어울마당, 내국인과 외국인의 화합을 위한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설성문화제와 연계해 군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음성군 쎄일페스타'가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2025 음성예술제'도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19일에는 음성종합운동장에서 '42회 음성군민 체육대회'가 열려 군민 화합의 장을 이어간다.

군 관계자는 "설성문화제를 통해 음성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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