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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접수 2일차, 충북 4만여 명 신청

접수 첫 날 전국 79만 명… 경기·서울 등 수도권서 44만 명 신청

  • 웹출고시간2025.09.17 17:46:36
  • 최종수정2025.09.17 17:46:35
[충북일보] 상생페이백 접수 이틀차인 16일 기준 충북에서는 4만642명이 신청을 마쳤다.

첫 날인 15일에는 전국 약 79만 명이 신청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16일 오후 6시 기준 상생페이백 신청자 누적 현황은 전국 156만7천920명이다.

충북 신청자 수 4만642명은 전국 대비 2.6% 수준으로 충남 3.5%(5만4천763명), 대전 3.2%(4만9천990명)에 비해 낮은 편이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작년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카드소비액이 늘어난 경우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 원(3개월 30만 원 한도)을 전통시장·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소비 진작·취약상권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다.

5부제 접수 첫날인 지난 15일 79만1천798명이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을 통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44만 명(55.5%)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5만2천 명), 경남(4만5천 명) 순으로 신청을 많이했다.

올해 9월 1일부터 누적 카드실적은 18일부터 상생페이백 누리집 '페이백 및 소비복권 조회하기' 메뉴에서 확인(확인일 기준, 2일전까지의 실적)할 수 있다.

이와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페이백 신청안내처도 확대됐다.

국민·우리·농협은행 및 농축협 외 신한은행(650곳 영업점)이 추가 참여함에 따라 안내 영업점은 8천100여 곳으로 늘었다.

상생페이백 소비액 인정 사용처도 확대됐다. 종전 하나로마트 중 마트·슈퍼·편의점 등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 소재 내 123곳 만이 포함됐으나, 지난달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성 제고방안이 시행되면서 상생페이백도 이에 맞춰 유사업종이 부족한 읍·면단위 657곳까지 늘려 총 780개로 사용처를 확대됐다.

또한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 251곳도 새롭게 인정 사용처에 추가했다.

중기부는 상생페이백 런칭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 앱에서 상품권을 누적 5만 원 이상 충전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의 상품권을 총 1만 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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