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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반도체 설계·소자분야 우수 역량 입증

임윤환·조은채, 반도체 경진대회 우수상
강성훈·김예은·이아중·짠록, 장려상

  • 웹출고시간2025.09.17 14:40:08
  • 최종수정2025.09.17 14:40:08

'2025 반도체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청주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임윤환(가운데)·조은채(오른쪽) 학생이 장원재 교수와 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학교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5 반도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반도체 설계와 소자 분야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반도체특성화대학과 IDEC 충북대 지역센터가 주관한 충청권역 대학생 대상 행사로, 반도체 설계·소자 응용 분야에서의 실무 능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자리였다.

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임윤환·조은채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장원재 교수의 지도를 받아 'Si(규소)·Ge(저마늄) 기반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예측하기 위한 Strain Field(변형장)분석 및 Convolution Neural Network(합성곱 신경회로망) 기반 객체 검출'을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장두진 교수의 지도를 받은 강성훈·김예은·이아중·짠록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고속 응답 특성을 갖는 Switched-Capacitor(스위치드 커패시터) 기반 Voltage Regulator(전압조정기) 설계'를 통해 실제 응용을 고려한 회로 설계에 도전했으며 안정적인 성능 구현을 목표로 설계 작업을 완성해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반도체 설계·응용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교수진의 노력,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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