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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토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에 '우암동' 신청

  • 웹출고시간2025.09.17 14:39:07
  • 최종수정2025.09.17 14:39:07
[충북일보] 청주시는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청원구 우암동을 대상으로 하반기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공모를 신청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암동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 등 주택정비계획과 기반·편의시설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건축물의 집수리 사업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으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국토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12월 하순 확정된다. 우암동이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저층 주거지역으로 조성된 우암동은 재개발을 위한 정비구역이 2008년 지정된 후 2019년 해제되면서 전면 재개발이 어려워졌다.

흘러간 세월만큼 주택도 정비되지 않아 노후건축물의 비율이 96%를 상회하고 있고 빈집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기반·편의시설을 공급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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