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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도의회 소란행위 공식 사과 "경솔했다"

  • 웹출고시간2025.09.16 20:00:12
  • 최종수정2025.09.16 20:00: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16일 충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회의 자리에 참석해 사과 발언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의 소란 행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회의를 찾아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의 소란 행위에 대해 의회와 도민에게 사과했다.

윤 회장은 "어떤 이유로도 공적 공간에서 질서를 해치는 언행은 정당화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저의 불찰이자 경솔함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면서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앞으로 더욱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 3일 도의회 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발언권을 요구하며 "내가 뭘 잘못했냐"고 고성을 지르다 퇴장 조치됐다.

당시 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의원이 김영환 지사를 상대로 돈 봉투 수수 등 각종 의혹에 대한 대집행기관 질문을 이어가던 중이었고, 돈 봉투를 건넨 당사자로 지목된 윤 회장은 자신의 억울함을 피력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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