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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 활성화의 장' 2025 충북 스타트업 IR 로드쇼

  • 웹출고시간2025.09.16 15:51:30
  • 최종수정2025.09.16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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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개최한 2025 충북 스타트업 IR 로드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임세빈)은 16일 오송컨벤션센터(청주오스코)에서 '2025 충북 스타트업 IR 로드쇼'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체결한 '상생사업 지원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IR은 예비·초기 기업과 도약 기업으로 나누어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NH벤처투자 등 수도권과 지역 유수 벤처투자 기관에서 초청된 심사역 10명은 심도 있는 발표와 질의응답을 주도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별도의 자금 지원반을 구성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자금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이와함께 모든 참여 스타트업과 투자 심사역이 1대 1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100분 멘토링 세션 등이 제공돼 단순한 투자 소개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지역 창업기업이 자금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IR 로드쇼는 충북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북 스타트업 IR 로드쇼는 지역 창업지원 핵심기관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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