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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영동군과 상생발전 다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 두 지역 교류·협력 강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5.09.15 15:03:39
  • 최종수정2025.09.15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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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왼쪽)이 12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정영철 영동군수(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은 지난 12일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식에서 안병구 경상남도 밀양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영동군은 기부금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영동군의 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들의 행복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밀양시와 영동군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밀양시와의 인연이 이렇게 소중한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투명하게 쓰겠다"고 화답했다.

영동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동/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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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