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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경관계획 확정·공고… 행정수도 미래상 담아

북부·중동부·서남부·조치원·예정지역 등 5개 권역 경관구조 설정
한글문화도시, 야간경관, 조망점 관리 등 시 사업연계 특정경관계획 수립

  • 웹출고시간2025.09.15 09:44:17
  • 최종수정2025.09.15 09:44:17
[충북일보] 세종시가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상을 담은 '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공고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행정수도 경관도시'를 미래상으로 수립된 제3차 경관계획 주요 목표는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신·구 조화로 하나 된 풍경도시 △지역문화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이다.

경관구조는 북부·중동부·서남부·조치원·예정지역 5개 권역과 산림녹지·수경·도로·철도 4개 유형의 경관축 43개, 자연·역사문화·지표·관문 4개 유형의 경관거점 77곳으로 설정했다.

또 금강, 조치원시가지, 고복자연공원 등 중점경관관리구역 8곳에 대한 기존 계획은 유지하되 규제는 최소화해 품격 있는 경관 형성을 도모했다.

특정경관계획은 한글문화도시, 야간경관, 조망점 관리 등 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시는 고유한 도시경관을 확립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시청 누리집이나 다음 달 5일까지 시 건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배 건축과장은 "제3차 경관계획은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상을 담은 경관 관리 청사진"이라며 "시민과 함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도시 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도시'를 목표로 제2차 경관계획을 수립·시행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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