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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協, 학교 현장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나서

오는 18일 총회서 교내 흉기난동 유형 추가 건의안 심의

  • 웹출고시간2025.09.14 15:58:52
  • 최종수정2025.09.14 15:58:55
[충북일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충북 청주에 모여 학교 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18~19일 청주 엔포드호텔, 문화제조창에서 104회 총회를 연다.

총회 첫날 시·도교육감들은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교육 현안과 관련된 6개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 중 하나는 '학교 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 개정 요구'로, 협의회는 예측이 어려운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뉴얼에 학교 내 흉기난동 유형 추가하는 건의안을 심의한다.

지난 4월 28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에 의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6명(교직원 4명, 일반인)이 중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안전 저해 물품 소지 점검 필요성과 학교 내 긴급 대응 매뉴얼 보완 등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협의회는 이날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비 등 교부금 대상을 초·중·고 일반학급에서 초·중·고·특수학교의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으로 확대하는 안건도 심의한다.

아울러 '대입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주제로 토의한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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