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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 논의 본격 가속화

증평캠퍼스서 7개 분과 전체회의
교육부 제출용 통합신청서 보완 집중 검토

  • 웹출고시간2025.09.11 14:55:07
  • 최종수정2025.09.11 14:55:07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며 세부 과제 검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통대는 11일 증평캠퍼스에서 충북대와 통합실무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실무분과위는 양 대학의 통합 논의를 위해 공동으로 구성된 기구로, 통합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12개 분과가 설치돼 세부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교무 △학사·교양 △기획·평가 △총무 △재무·시설 △산학협력 △전산정보화 등 7개 분과위원회가 참여했다.

통합 대학에 적용될 공통 기준을 논의하고, 교육부 제출용 통합신청서 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강혁진 기획처장은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양 대학 통합을 위한 세부 과제들이 심층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양 대학의 존중과 합의를 바탕으로 통합대학 출범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머지 5개 분과인 △학생·취업 △입학 △연구 △대학원 △국제교류는 오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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