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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경쟁력" 영동양수, 현장 안전관리 더 강하게

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손잡고 정기점검·교육·컨설팅까지 전방위 협력

  • 웹출고시간2025.09.11 11:01:08
  • 최종수정2025.09.11 11:01: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양수건설소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9일 영동양수건설소 대회의실에서 건설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양수건설소가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영동양수건설소(소장 임정묵)는 지난 9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KCESI)과 건설장비 안전성 확보와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기준에 따른 관리체계 구축 지원 ▲건설기계 정기점검 시행 ▲건설·발전소 현장 실무자 교육 지원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정묵 소장은 "건설기계는 현장의 대동맥과 같은 필수 자산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성 제고로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현재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와 군도 7호선 이설도로 공사 현장에 정기적인 기술 컨설팅을 시행 중이다. 향후 발전소 운영 단계에서도 KCESI와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문화 확산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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