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22.4℃
  • 흐림서울 23.1℃
  • 흐림충주 21.7℃
  • 맑음서산 21.8℃
  • 박무청주 22.7℃
  • 박무대전 21.8℃
  • 흐림추풍령 20.2℃
  • 맑음대구 22.4℃
  • 흐림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22.8℃
  • 박무홍성(예) 21.9℃
  • 구름많음제주 22.9℃
  • 구름많음고산 21.6℃
  • 맑음강화 21.1℃
  • 흐림제천 20.5℃
  • 구름많음보은 20.8℃
  • 흐림천안 20.9℃
  • 구름많음보령 22.1℃
  • 구름많음부여 21.5℃
  • 구름많음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문화재단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전국 최고 금액 확정'

4억8천여만 원 지원금 확보

  • 웹출고시간2025.09.10 17:49:29
  • 최종수정2025.09.10 17:49:29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대표 김갑수)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고 금액인 4억8천여만 원 지원금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예술 단체와 기업 간 결연을 통해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인(단체)을 후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기업 소재지에 따라 최대 2배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광역·기초 26개 문화재단이 선정됐으며, 이 중 충북문화재단이 가장 많은 지원금 확보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확보된 지원금은 예술단체에 시상금의 형태로 전달될 예정으로, 해당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 진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문화재단은 공모를 문화예술 매칭사업에 참여한 단체와 기업에 안내를 하고, 도내 예술인(단체)의 수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사업 설명회 및 홈페이지 홍보를 통해 기업과 결연을 맺은 도내 예술단체를 모집했다.

이를 통해 청주하우스콘서트, 박팔괘가야금병창보존회 등 기존에 문화예술 매칭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뿐 아니라 놀이마당 울림, 극단 청년극장, 문화예술 기획 살로메 등 총 16개의 단체가 신청했다.

극단청년극장은 ㈜한울컴퍼니 등 5개 기업의 후원을 받아 가사 문학의 대가 정철의 작품을 극적인 요소로 풀어낸 연극을 오는 10월 17일 진천화랑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기획 살로메는 구 사천파출소를 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해 운영하는 단체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충청지역본부 등 2개의 기업과 결연 맺고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음악과 시각예술이 결합된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최고의 금액을 확보한 것은 충북 문화예술계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